주제별 글모음 - '무료급식사역'


우리 모두 다함께 손벽을

매주 토요일 오후 인디언 마을 주끄뜨에 있는 생명의 샘터 지교회에서 무료급식이 지역 어린아이들에게 지급된다. 음식을 나누기 전에 선생님과 함께 주님께 찬양과 율동을 올리는 아이들의 모습. 


선생님 저좀 보세요

지금은 생각 중

저도 청소하겠어요

[ 사진 1 ] – 자신의 묘기를 봐 달라며 선생님을 애타게 부른다. 
[ 사진 2 ] – 무슨 생각이 그리도 많은지… 손가락까지 깨물면서 고민고민.
[ 사진 3 ] – 어디서 구했는지 한국의 “푸카” 티셔츠를 입고있네요. 자신도 청소를 한번 해 볼려는지…

(사진: 2008년 11월 15일 토요일 무료급식소)


쎄쎄쎄 놀이

푸른하늘 은하수

사진을 찍다 파라과이 아이들이 무엇을 하고있나 보고 있으면 가끔씩 놀라곤 한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저 손놀림. 내 눈이 의심스러워 가까이 가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다. “맞습니다! 쎄세쎄 놀이가 맞습니다!” 추축하건데, 이전에 계시던 파라과이 선교사주님의 말씀과 함께 놀이문화를 전파한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참고>: “쎄쎄쎄”는 일본어 ‘せっ'(쎄)에서 온것으로 원뜻은 게임 등의 ‘준비동작’ 이라는 뜻이다. 이것도 미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외래어가 아닌가 싶다. 100m 달리기 시작할때 영어로 “Ready, Set, Go!”하고 출발하는데… 일본에서도 “せっ”하고 출발한다. (저의 추측. 참고는 참고일 뿐!)

(사진: 2008년 11월 15일 토요일 이따 엔라마다 무료급식소에서)


물구나무 서기 파라과이 어린이들

아이들의 멋진 묘기

무료급식소에서

“얘들아 밥 안먹고 뭐하고 있니? 밥 식겠다 어서 와 밥 먹고 놀아야지!” 우리 어머니께서 하시던 잔 소리… 이제 내가 파라과이와서 밥은 안 먹고 물구나무서기만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하고 있습니다.

(사진: 무료급식소 – 파라과이 이따 엔라마다 지역 2008년 11월 8일 토요일)


선생님과 함께 기도하는 모습

서승현 전도사와 엥까

마태복음 18:19

내가 진정으로 거듭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슨 일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이루어 주실 것이다

(사진: 2008년 11월 8일 토요일 이따 엔라마다 무료급식소)


망고 나무 밑으로 비를 피함

계속 오는 비

무료급식사역 여기서 그만

무료급식사역의 음식을 준비하는 도중 소낙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비가 곧 멎을 것을 기대하며 미리온 아이들이 비를 피하도록 망고나무 밑에 의자를 마련해 주었다. 비가 한참 동안 멎지않아 아이들은 부엌으로 들어가 비를 피하고 오늘의 무료급식사역은 여기서 접어야 했다. 

(사진: 11월 1일 토요일 이따 엔라마다 무료급식소에서)


파라과이 무료급식사역 무더위 속

찌는 듯한 파라과이 날씨

섭시 40도가 웃도는 파라과이의 무더위 속에서의 무료급식사역은 힘겨운 일이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지난날 비가 많이 와서 땅은 질어지고 습도는 높아져서 이동네 현지인 아이들도 예배 드리는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10월 25일 토요일 이따엔라마다 무료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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