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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수 폭포 (Cataratas de Iguazu )

파라과이 씨우닷 델 에스떼 시에서 우정의 다리를 건너면 브라질의 훠스 두 이과수 시임. 동시로부터 약 25Km 지점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위치. 3국 동맹전쟁 이전에는 파라과이 영토였으나 전쟁 패배이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나주어 가졌음.

– Niagara폭포(세계 최대 수량), Victoria폭포(최대깊이)와 함께 세계 최대길이 (폭)을 가진 폭포로 유명

– 높이가 60m인 “악마의 목구멍”을 중심으로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모습이 장관임.

(Source: 비디오: YouTube / 글: Naver 지식인)


 

아리바 파라과이! Arriba Paraguay!

아리바 운동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운동이며 이것을 위한 여러 중보자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눈물, , 핏방울이 모아졌을 때 파라과이에서 부흥의 파도가 일어날 것입니다. 특히 각지에서 온 선교팀원들이 한마음이 되어서  일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합니다. 아리바니뇨스를 위해 결성된 공동체 인데도 몇 년간 함께 섬긴 것 못지않은 하나됨이 있었습니다” 라며 양창근 선교사는 아리바니뇨스 행사를 마친 후 어느 방송사 인터뷰를 통해 단기선교팀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파라과이 람바레시에서 열린 2008 아리바니뇨스 어린이 전도집회에서 여호수아 워십 댄스팀이 주님께 온 몸과 마음으로 주님께 경배드리는 모습.


남미대륙에 백인들이 첫발을 내디딘지 500년. 지난 500년은 남미 인디언들에게 핍박과 외면, 멸시와 고난의 시간이었다. 문명에 소외되고 정부의 무관심에 방치된 체 파라과이에는 18개 부족 89,000명의 인디언들이 400여개의 부락에 흩어져 살고있다. 19세기 중반 부폐한 정부지도자들에게 자신들의 영토와 재산을 다 빼앗기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외부의 도움으로 조금씩 그들의 권리를 찾고있지만 여전히 한끼한끼를 걱정하며 살아가는 것이 파라과이 인디언들의 실정이다. 

생명의 샘터 교회인디언 선교를 시작한지도 벌써 6년째가 되어간다. 생명의 샘터 교회 지교회가 있는 주끄뜨에는 더 이상 먹고 살 길이 없어 도시로 나오는 인디언들이 살고있다. 그중 끄루바트 지역의 추장이었던 디오니시오 형제가 복음을 접하고 자신의 부족에도 복음을 전해주길 부탁했다. 그의 부탁을 받고 끄루바트 인디언촌을 방문하였던 것이 인디언 선교의 시작이었다. 무관심과 방치 속에 살아가고 있는 그들의 삶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었다. 아이들을 교육시킬 학교는 물론이고 전기, 우물, 화장실조차 없는 그들에게 미래라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것이다. 인간다운 삶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고 있는 그들에게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복음이었다…..


2008 아리바니뇨스 카퍼레이드 – 차량행진 모습. 단기선교팀, 선교사들 그리고 현지 사역자들이 함께 아순시온시 자유의광장을 향하고 있다.  


아래는 제1회 아리바니뇨스 교통사고 이후 양창근 선교사의 기도서신입니다

파라과이 양창근 선교사 입니다. 

급한 기도제목이 있어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 중보기도를 부탁 드리고자 소식을 전합니다. 

11월 27일 주일 오전 11시경, 아침 주일학교 예배를 마치고 주끄뜨 지역으로 어린이들을 운송하던 버스(39번)가 달려오고 있던 일반버스 (40번)와 충돌하는 큰 사고가 났습니다.  일차적인 책임은 부딪힌 일반 버스(40번)에 있으나 상황이 어떻게 전개 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사고로 인하여 총 58명이 부상을 당하고 현재 2명의 어린이들이 (Deisy-4세 여, Alcides-3세 남) 사망하였고 현지시각 11월 29일 오전 11시로 9명이 중환자 실에 있습니다.  그 중 2명이 위독한 상태이며 나머지 7명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있습니다.  

어제 (11월 28일) 오후 4시와 5시에 Alcides와 Deisy의 장례식이 파라과이 원주민 목회자 협의회 (APEP) 총회장 산티아고 말도나도 목사님의 집례로 치뤄졌습니다.  현재 매스컴에서 주일학교 에서 빌린 버스에 100명 이상의 어린이가 탄 것을 통해 교회에 대해 책임을 추궁할 수 있다는 보도가 되는 등 불리한 기사들이 속출 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일 버스 2대를 주끄뜨 어린이를 운송하기 위해 대절 했었는데 이날은 특별히 빌린 다른 한대의 버스가 고장으로 짧은 시간 안에 다른 버스를 빌릴 수가 없어서 평소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한 버스에 탑승하고 사고가 나게 되었습니다. 

현재 검사 ‘산티아고 곤잘레스’가 이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검사의 마음을 움직이실 수 있도록, 또한 매스컴의 보도를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11월 29일 오전 9시 반에 현지 채널 4번에서 저희 쪽의 입장을 표명하게 되는데 이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 드립니다. 

지난 11월 15일부터 3차례에 걸쳐 사탄 숭배자들로부터 교회 사무실로 협박 전화가 왔고 죽음, 유괴, 자살, 인신제물 등을 통해 저희가 준비중인 일만 명 어린이 대 전도집회 ‘아리바니뇨스-일어나라 어린이들아!’ 행사를 방해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알아본 결과 사고가 난 버스 (39번) 에 사탄 상징의 해골 모양이 그려져 있고 죽음에 대한 글귀가 적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치열한 영적 전쟁 가운데 기도로 함께 싸워 나갈 수 있도록 중보 부탁 드립니다.  

이 일로 힘들어하는 유가족과 부상자 가족들, 병원 치료비 및 보상문제를 위해 기도 부탁 드리며,  저와 가족(박경주 사모, 다솔, 다엘), 선교사들, 현지인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지치지 않고 승리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사고 시에 버스에 타고 있던 교사들이 정신적인 충격에서 벗어나고 영육 간에 강건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현재 파라과이 원주민 사역자들, 한인 선교사들, 교회, 한인 동포들이 협력하여 이 일에 동참하며 도움을 주시고 계시는 데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이 일을 통하여 한인 선교사들과 한국 교포들 및 한인 교회들 그리고 현지인 개신 교회가 선교에 영향을 받지 않고 주님의 지상 명령인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 증거하는 일에 온 힘을 다 쏟을 수 있도록 특별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주님의 갈보리 십자가에서 원수의 머리를 부수러 뜨린 것처럼 이번 일을 통하여서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피 흘림을 통하여 파라과이에 복음의 놀라운 역사가 물 붓듯이 일어날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파라과이에서 양창근 선교사 드림. 


2008 아리바니뇨스 카퍼레이드 – 아순시온 자유광장에서 파라과이의 버려지고 소외당한 어린이들이 영적으로 일어나도록 아리바니뇨스 행사 전날 모여 기도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