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별 글모음 - 2008년 08월


부모 허락을 받는다

부모 허락을 받는다 2

아이들을 앉힌다

버스를 타다

1. 어린이주일학교 아이들을 교회로 데리고 오기 전, 아이들 부모에게 허락을 받는다. 날씨가 흐리고 추운날에는 잘 허락을 안한다.
2. 버스가 올때까지 아이들을 앉히고 기다린다.
3. 교회버스가 도착하면 아이들을 태워서 교회로 출발한다.
4. 주일학교가 끝나면 아이들을 책임지고 집으로 데리고 온다.

(사진: 8월 31일 강현수 선교사 노방전도


파라과이 무료급식

무료급식소

paraguay child

파라과이 웃는 아이

이따엔라마다 무료급식

8월의 마지막 토요일 아침, 파라과이 이따 엔라마다 무료급식소에는 생명의 샘터 교회의 청년들과 선교사들 그리고 이지역 아이들이 모여 주님의 영의 양식과 육의 양식 또한 같이 나누게 되었다.  먼저 찬양과 율동 그리고 말씀으로 아이들에게 생명의 양식을 전하고 (맨 윗 사진), 그 다음 준비한 “보리보리”라는 현지 음식을 같이 나누었다.


양창근 신효범

“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찌어다 땅을 황무케 하셨도다 저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이르 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됨을 알찌어다” (시편 46:8~10)

아리바니뇨스를 하루 앞두고 우리는 하나님이 이미 말씀하신 승리를 믿고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우리는 이제 와서 여호와의 행적만을 볼 뿐입니다. 집회를 앞두고 날씨와 안전 및 사람의 생각으로는 차량의 문제며 기름의 문제 등 넘어야 할 산이 아직도 많지만, 하나님이 파라과이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어떻게 일하실지 오직 믿음으로 바라 보고 승리의 기쁨으로 행진하며 나아 갑시다. 예상치 못한 기름난의 문제를 뚫고, 오직 하나님이 일하실 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집회 날 가득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 나서 함께 가자(아2:10)”라는 말씀 처럼 이번 아리바니뇨스를 통하여 이 땅의 주님이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일어나(Arriba, Rise up) 함께 가게 되는 여호와의 행적을 보고자 합니다. 땅 끝, 파라과이에서 어떻게 이 전쟁을 쉬게 하시고,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실지 기대하고 사모합니다.

그리하여 고린도전서 15:57-58의 말씀처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남은 하루 더욱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고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들의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을 줄을 알기 때문입니다.

(2008 아리바니뇨스 뉴스레터 11호에서 발취)


그링고

그링고 멍멍이

파라과이 국민당 Perro의 수는 2마리쯤 되는 것 같다. 개들도 소들과 마찬가지고 방목(?)을 하는 듯 하다. 물론 집에서 수입사료를 먹여가며 키우는 집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민소득에 비해 수입사료는 서민들에게는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파라과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축 리스트를 적어봤다. 

개 perro (발음: 뻬로)
– 고양이 gato (가또)
– 말 caballo (까발로)
돼지 cerdo (세르도)
소 vaca (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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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파라과이 어린이 대전도 축제 아리바니뇨스를 하루 앞두고 단기 선교팀과 생명의 샘터 교회 어린이, 청년 리더들이 18일 카퍼레이드 홍보전을 펼쳤다. 이날 카퍼레이드를 위해 약 30대의 차량들이 아리바니뇨스 포스터와 풍선, 파라과이 국기로 장식됐고, 300여명의 참가자들은 페이스 페인팅과 삐에로 분장들을 통해 홍보를 위한 채비에 나섰다. 이날 카퍼레이드는 람바레시 생명의 샘터 교회에서 출발해 수도 아순시온 시청 앞 자유광장(Plaza de Democracia)에 도착한 뒤 다시 돌아오는 코스였다. 아순시온과 람바레시의 도움으로 거리의 차량이 통제됐고, 카퍼레이드 차량은 경찰들과 경찰차의 비호를 받았다. 

시청 앞 자유광장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북치고, 구호를 외치고 찬양을 하며 다음날 있을 집회를 알렸고, 일부 시민들이 모여들며 관심을 보였다. 이어 선교팀원들은 광장 중앙에서 무릎을 꿇고 아리바니뇨스를 위해 중보했다. 양창근 선교사는 “자유광장은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서도 가장 중심지입니다. 이 곳에서 파라과이의 버려지고 착취되고 있는 아이들을 놓고 회개하고 중보한 것은 상징적 의미를 지닙니다 ”라고 말했다.

선교팀은 이어 자유광장을 출발해 시내 중심에서 피켓을 들어 올리고 가두행진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아리바니뇨스 집회를 알렸다. 또 파라과이 땅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도록, 아리바니뇨스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지도록 땅밟기 기도를 했다. 김서영(남가주 사랑의 교회) 자매는 “파라과이를 짓누르고 막고 있는 것들을 다 허물어 달라고, 아리바니뇨스를 통해 어린이들이 천국을 맛보는 기적을 주시라고 기도했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아리바니뇨스를 하루 앞둔 이날 행사장이 될 산 파블로 학교 운동장과 학교 건물에서도 뜨거운 중보기도와 땅밟기 기도가 이어졌다. 1만5천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중보기도자들은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야외 행사로 치뤄지는데 날씨에 문제가 없도록 기도했다. 이날 풍선 장식, 만국기 장식 등의 막바지 데코레이션 작업도 이뤄졌다.

(2008 아리바니뇨스 뉴스레터 11호에서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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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우리 학교 아이들. 어쩜 이렇게 예쁘고 잘 생기고 공부도 잘 하고.. 역시 팔은 안으로 굽나봅니다.

산 파블로(San Pablo) 학교는 지난 1995년 3월에 설립되어 교사 12명과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생 75명으로 시작됐다. 크리스천 리더를 양육한다는 목적 으로 세워진 산 파블로 학교는 교사 전원 기독교인으로 기도와 말씀으로 수업이 시작되며 커리큘럼도 기독교 교제로 이뤄져 있다.

(사진: 2008년 8월 26일 학교 운동장에서)


올림피아드 우승

올림피아드 대회 우승

san pablo olympiad

san pablo champions

산 파블로 학교 (Colegio de San Pablo) 아이들이 올림피아드 대회에서 우승(champion)하여 대회 트로피와 상을 가지고 돌아왔다. 좋은 성적을 거둔 4명의 학생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함께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산 파블로 학교는 현재 유치원, 초등, 중, 고등학교로 구성되어 있으며, 40명의 교직원과 387 여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인 학교로 성장했다. 지난 12월에는 처음으로 유치원부터 고등 학교 까지 전학년을 마친 졸업생 11명이 배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