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별 글모음 - 2008년 11월


노아의 방주

하마역을 맡은 아이

산 파블로 학교(Colegio San Pablo)의 종업식날 “노아의 방주”의 노아역을 맡은 아이와 하마역을 맡은 아이의 모습. 이 행사의 사진을 찍으면서 처음에는 학교 “종업식”의 개념을 좀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학교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이곳의 교육 시스템을 알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매년 파라과이 학생들은 학교 등록을 한다. 그렇다, 아이들과 부모에게 해마다 다른 학교에 갈 선택권이 있다는 것이다!…?


인디언 추장 점심 시간

점심 준비

뜨거운 태양볓 아래 식사를 할 수가 없어, 우리는 식탁과 의자들을 예방당 안으로 옮겨 점심식사 준비를 마쳤다. 인디언 추장들과 교회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같이 기도를 하고 떡을 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사진: 제8차 에딜린 3번째날 -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pablo jdsn

레이놀 전도사님

생명의 샘터 교회에서 4시간 정도 떨어진 꼬로넬 오비에도 지교회까지의 운전서부터 준비물, 음식물 쇼핑 운전까지 책임을 지고 수고하신 레오놀 전도사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중간중간 세심한 세차까지 신경써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옆에서 서승현 전도사님 물 뿌리는 모습 멋있네요.

(사진: 제8차 에딜린 3번째날 -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edelin class

인디언 추장들에게 농업, 양봉, 양어, 양계, 건축 및 위생교육 등을 교육시키고, 이러한 계몽교육을 통해 복음도 전하고 있다.

(사진: 제8차 에딜린 3번째날 -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인디언 추장 아저씨

에델린 추장학교

이사야 60:1
예루살렘아, 일어나서 빛을 비추어라. 구원의 빛이 너에게 비치었으며, 주의 영광이 아침 해처럼 너의 위에 떠올랐다.

(사진: 제8차 에딜린 2번째날 - 2008년 11월 18일 화요일)


망고나무의 망고

나무를 오르는 아이

동네에서 원숭이처럼 나무를 잘 오르는 아이를 넋이 나가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혼자 “날도 더운데 왜 저렇게 나무를 오르나”하고 유심히 보니, 그 나무에 싱싱한 망고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있는 것이다. 

참고로 파라과이에 최고 더운 여름이 오면 그 많은 망고나무의 무르익은 열매들이 땅에 떨어져 온 동네가 썩은 망고 냄새로 진동을 한다고 한다. 


Edelin Interview Paraguay

제8차 에델린(인디언 추장 훈련학교)를 취재하기 위해 찾아온 꼬로넬 오비에도의 지역 방송국 기자. 어느 인디언 추장에게 인터뷰요청을 하고있다. 열심히 뻣뻣한 차렷자세로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추장의 보습… 보기에는 다들 평범한 동네 아저씨 같아도 만명(!)이 넘는 인디언 커뮤니티의 대표로 나온 분들이 많다.

그렇다. “변화되어 변화시키자“의 모토로 시작된 에델린의 궁긍적인 목적은 이런 만명이상의 대표로 나온 인디언 추장들을 복음으로 변화시켜 그 밑에 있는 인디언 원주민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하자는 것이다.

(사진: 제8차 에딜린 2번째날 아침 – 2008년 11월 18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