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정물에서 낚시하는 아이들

jukyty paraguay

먹을 것이 많지 않아 구정물에서 낚시하여 잡은 물고기로 끼니를 떼우는 아이들… 처음에는 재미로 낚시를 즐기는 아이들 모습으로 착각하고 나의 어렸을적을 회상하며 부러워하였다. 

선교사로 이 땅에 와서 내가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 전부를 볼 수 있다고 착각했던 나. 이제는 선교의 눈이 열리려면 우선 마음의 눈을 열어 이들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차츰차츰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