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무너지는 운동장 담

2008 아리바니뇨스를 성공적으로 치룬 생명의 샘터 교회의 운동장 담장이 토압으로 인해 무너지고 있다.

이곳에 와서 처음 느낀 것 중 하나가 파라과이의 토질은 한국의 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이었다. 마치 한국과 중국의 쌀밥의 차이점을 보는 듯하다. 한국의 쌀밥은 찰지고 윤기가 흐르지만 중국의 쌀밥은 찰지지 못하여 수저로 푸면 주르르 흘러내린다. 그렇다 한국의 토질은 한국의 쌀밥과도 같고 파라과이의 토질은 중국의 쌀밥과도 같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