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9

Manos Carinosas

사랑의손길 파라과이 양창근

사랑의 손길 마뇨가리노사

serving hands

파라과이 지역 사회 개발을 위해 아리바니뇨스 단기 선교팀이 참여한 마노 까리뇨사(Manos Carinosas: 사랑의 손길) 사역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개통식을 치뤘다. 선교지의 자원을 개발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는 루께, 으빠네, 람바레, 바냐도 술 등 4개 지역에서 이뤄졌다. 단기 선교팀은 4개조로 나뉘어, 3개조는 각각 무료 급식소를 설립하고 1개조는 화장실을 보수 공사하는 일을 담당했다. 각 조는 청소, 벽돌 쌓기, 지붕 올리기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구급 약품을 전하고 함께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통식에는 설비를 이용하게 될 지역 주민들 및 양창근 선교사여호수아 워십 댄싱 신학원의 최재규 목사, 휴스턴 연합장로교회의 여승훈 목사, 선교팀원들이 참석했다. 각 지역에서는 테이프 커팅에 이어 지역 주민들과의 예배가 이어졌다. 으빠네와 바냐도 술 지역의 경우 지역 주민들이 선교팀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기도 했다. 완성된 무료 급식소와 공중 화장실은 곧바로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게 된다.

(2008 아리바니뇨스 뉴스레터 10호에서 발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