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os carinosas richard shin

사랑의손길 (Manos Carinosas) 루께 지역 리처드 신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

단기 선교를 몇번 가봤지만 이렇게 아이들하고 많은 시간을 보낸건 처음이예요. 가난한 아이들을 보니 미국에서의 저의 삶이 정말 축복받은 것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처음에는 샤워시설이나 냉장고 등이 없는  이 아이 들의 생활상을 보고는 나라면 이렇게 불편하게는 못 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 이곳 아이들도 여전히 주님 안에서 삶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이 아이들을 위해 신발이든 옷이든 내가 줄 수 있는 걸 다 주고 싶지만, 진짜 내가 해야할 일은 복음을 나누는 것이죠. 특히 사랑의 손길 사역을 통해 벽돌과 물을 나르며 무료 급식소를 짓는 일을 도왔는데 그들에게 뭔가 보탬이 되었다는게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내년에 다시 돌아와서 1년 동안 아이들이 영적으로 얼마나 성장했나 보고싶어요.